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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하와이 출신 58세 웨슬리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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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TV 토론이 끝난 뒤 취재진을 상대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두 후보는 경제·이민·낙태 정책 등을 놓고 90분 동안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TV 토론이 끝난 뒤 취재진을 상대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두 후보는 경제·이민·낙태 정책 등을 놓고 90분 동안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하와이 출신의 라이언 웨슬리 루스(58세)라고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수사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총격 사건 용의자의 신원을 보도했다.

NYT는 "이 관계자는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익명을 전제로 말했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마틴 카운티의 보안관 월리엄 D.스나이더를 인용해 용의자가 체포됐을 당시에 침착하고, 감정 변화가 없었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비무장 상태로 붙잡혔으며, 그가 현장을 탈출할 때 두고 간 배낭과 고프로 카메라, AK-47 소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FBI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보이는 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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