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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시장 찾아 추석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전통시장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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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성수기 물가 점검, 시장 상인과 소통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운데)가 지난 13일 기장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물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운데)가 지난 13일 기장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물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장시장을 찾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시장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기장군지부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명절 성수기 물가를 점검했고,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애쓴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도 시장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살피면서, 기장시장이 전국 최고 품질의 상품과 인정이 넘치는 곳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명절 기간 많은 분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주셔서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저울(계량기) 변조, 불법 상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5일까지는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기장시장에서 진행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매월 수시 발굴하는 등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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