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 시비 말리다 뇌사 빠진 60대 아파트 경비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아파트 주민 간에 벌어진 다툼을 말리다가 머리를 크게 다친 60대 경비원이 사건 발생 9일 만에 결국 숨졌다.

19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대 A씨가 다른 차량 운전자와 차량 출입 문제로 싸우다가 이를 말리는 60대 경비원 B씨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이에 B씨는 머리를 크게 부딪혀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사건 발생 9일만인 지난 18일 끝내 숨졌다. B씨는 그간 중환자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애초 A씨에 대해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B씨가 사망하면서 상해치사나 살인 등으로 혐의를 바꿀 예정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사망한 만큼 법률 검토 후 B 씨 혐의를 바꿔 적용해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