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수영 부문에서 대구경북 선수들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선수인 김서영(경북도청)은 13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계영 800m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조현주·박수진·이해림(이하 경북)과 한 조를 이뤄 8분07초4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경북은 이 부문에서 8연패의 대위업을 이뤘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계영 800m 8연패라는 기록을 개인적으로 달성하고 싶었는데, 오늘 달성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팀 동료들의 레이스를 믿어서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주 종목인 개인혼영에서도 좋은 기록을 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서영은 15일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다.
이날 열린 자유형 50m 남자 일반부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수영 단거리 간판 지유찬(대구시청)이 22초1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2초26을 기록한 김진원(대구시청)이 차지했다. 지유찬은 전날 열린 접영 50m에서도 23.56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13일 기준)에 올랐다.
또한 접영 200m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민섭(독도스포츠단)이 1분55초07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고, 여자 일반부는 박수진(경북도청)이 2분10초6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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