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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무역사절단, 말레이시아에서 1천46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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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해외시장 개척

경산시 아시아·대양주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자들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아시아·대양주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자들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 아시아·대양주 종합무역사절단(이하 경산시무역사절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14건, 1천4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양해각서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무역사절단은 지난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39건, 4천74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천4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달성했다.

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시아·대양주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총 39건, 4,74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4건, 1,4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남금속, ㈜코리아비앤씨, ㈜메디웨이코리아, 미앤, ㈜리프타일, 다원바이오, ㈜거평산업 등으로 지역 내 수출 유망기업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10개 국가 중 소득 수준이 높은 시장으로,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이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난 14일부터 에는 경산지역 자동차부품,기계금속,화장품, 안경, 건축자재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아시아·대양주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와 호주(시드니)에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아시아·대양주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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