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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서 한자릿수 순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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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종목 571명 출전…18일 결단식 열어

대구 장애인 선수단 체전 결단식 모습.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 장애인 선수단 체전 결단식 모습.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시 장애인 선수단이 25일부터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30일까지 6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대구 선수단은 23개 종목에 571명이 참가한다. 지난 대회 종합성적 11위를 기록한 대구는 이번 대회 한자릿수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17개 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전관왕을 배출한 볼링 종목에서는 이동기(엘엔에프)‧우경선 선수의 전관왕 재도전을 목표로 또 한번 준우승에 도전하며,육상 종목에서는 한국신기록을 갱신한 배기정(에스엘) 선수, 압도적인 기량으로 지난 대회 2관왕에 오른 김기영 선수(아바코)가 육상 메카도시 대구시의 명예를 걸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한, 파리패럴림픽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준 탁구 차수용(대구시청), 배드민턴 김정준‧최정만(대구도시개발공사),휠체어테니스 한성봉(달성군청), 수영 강정은(달서구청)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대구선수단장을 맡은 시장애인체육회 이대영 상임부회장은 "선수·지도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민들께 우리 선수단을 향한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정준 선수와 장애인육상 기대주 양유진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필승결의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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