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운동 효과는 강력한 슬로우조깅에 대해 알아본다. 일본 후쿠오카의 오호리공원에는 11년째 아침마다 슬로우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나이대로, 유모차를 밀며 달리는 워킹맘도 보인다. 서로 대화를 하고 웃으며 공원을 달린다.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는데, 이마와 등은 땀으로 젖었다.
슬로우조깅은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학교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에 고안한 운동법이다. 특히 고령자에게 맞춤형 운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84세 이나토메 히데아키 씨도 슬로우조깅을 10년간 하다 보니 이제는 마라톤 완주뿐 아니라 4박 5일 전국 일주 캠핑을 떠날 정도로 체력에 자신감이 붙었다.
제작진은 슬로우조깅 3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내장 비만이 심각했고 식단 조절과 운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슬로우조깅코리아 정라혜 대표에게 운동법을 배워, 3주간 매일 1시간씩 슬로우조깅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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