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아지 쫓아가던 20대, 방향 못틀고 3층서 추락사…인도 '발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텔서 친구 생일파티 중 강아지와 놀다 추락사
경찰, 유족 고소에 따라 책임 소재 조사

인도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랑 놀다 3층에서 추락사했다. 핀토디팍 엑스 영상 캡처
인도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랑 놀다 3층에서 추락사했다. 핀토디팍 엑스 영상 캡처

인도에서 강아지를 쫓아가던 20대 남성이 건물 3층 밖으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찬다나가르의 한 호텔에서 강아지와 놀던 20대 남성이 3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숨진 남성의 직업은 화가로,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호텔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방에서 잠시 나와 복도를 걷던 중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함께 놀기 시작했다. 호텔 복도 CCTV를 보면 남성은 강아지를 장난스럽게 뒤쫓으며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이때 강아지가 방향을 틀자 남성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복도 끝 창문에 부딪힌 후 추락했다.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이 제기한 고소에 따라 책임 소재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