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킨텍스 행사장 '폭발물 설치' 게시글 재등장…경찰 "작성자 추적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킨텍스 전경
킨텍스 전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 행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터넷에 또다시 올라왔다. 신고를 받고 경찰 특공대와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행사 주최 측이 관람객들의 소지품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입장이 늦어지는 등 혼란이 일부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오후 7시 53분쯤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킨텍스 행사장 대기 인원 가방에 폭탄이 숨겨져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했고,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 게임 행사장에 다음 날 일찍 입장하려고 줄 서 있던 관람객 약 200명이 대피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경찰 조사에서 행사에 참석하려면 긴 대기 줄을 서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했다.

경찰은 이날 글을 올린 작성자에 대해서도 추적을 진행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