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889년 11월 14일 넬리 블라이 세계 일주 출발
퓰리처가 운영하는 뉴욕 월드 신문의 맹렬 여기자 넬리 블라이가 미국 뉴욕항에서 작은 옷가방 두 개를 들고 런던행 기선에 올랐다.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경로를 따라 세계 일주에 나선 것이다. 걸린 시간은 72일 6시간 11분. 뉴욕에 돌아오니 유명 인사가 돼 있었다. 정신병동 잠입 취재로 미국의 열악한 의료 시스템을 바꾸는 등 탐사와 기획취재에 능력을 발휘한 그녀는 영화 '슈퍼맨'의 열혈 여기자 로이스 레인의 실재 모델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