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침산1동작은도서관 "책꾸러미 집으로 배달해드려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세~초등 4학년 저소득층 아동 13명 대상
내달까지 독서노트 작성 지도·멘토-멘티 활동 등 병행

작은도서관 꿈키움 책가방 배달 사업 오리엔테이션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작은도서관 꿈키움 책가방 배달 사업 오리엔테이션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문화재단 침산1동작은도서관이 다음 달까지 저소득층 아동들 집에 직접 책꾸러미를 배달해 주는 2024년 '꿈키움 책가방 배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북구의 강남지역 8개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아 7세~초등 4학년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자녀 13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가 매주 1회 아동도서 5권의 책꾸러미를 집으로 배달한다. 상반기엔 강북지역 9개동 20명을 대상으로 구수산도서관에서 추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아동의 사고력·문해력 증진과 생활 속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노트 작성을 지도한다. 또한 도서관은 자원봉사자와 아동을 멘토와 멘티로 설정해 멘토가 어린이들의 독서 지도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책놀이전문지도사의 독서지도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책꾸러미 배달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