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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과 '성장' 주제로 한 도서·음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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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주제전시 '다다름'
2025년 2월 28일까지 이음서재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대구아트웨이의 이음서재에서 주제 도서·음반 전시 '다다름(All Difference&Arrival)'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요 키워드는 다양함과 성장이다.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 존 듀이의 성장론에서 착안한 이번 전시의 주제는, 그가 '예술은 현존하는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이라고 일컬었듯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경험과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통해 내면의 성장에 다다르기를 의도한다. '다 다름(All difference)'과 '다다름(Arrival)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전시 타이틀은 이러한 외부 경험의 내면화를 강조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주제에 부합하는 30점 내외의 도서와 음반으로 구성됐다. 현재 대구에서 판매 중인 독립서점, 출판사, 음반판매점, 뮤지션의 작품이다. 큐레이션 안내물에 작품 소개와 판매자·제작자 정보를 수록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 중 12월 7일 오후 2시에는 특강 프로그램인 '저자와의 만남-최소한의 인간'이 진행된다. '세상 모든 곳의 전수미' 저자인 안보윤 소설가가 '혹독한 세상 속에서 인간다운 선택을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얘기를 펼친다. 2005년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안보윤 소설가는 지난해 제24회 이효석 문학상과 제6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강 프로그램은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forms.gle/4iXFCaQxpTPx73qu9) 또는 전화 신청(053-430-5656)으로 접수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053-43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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