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베트남 채소 농사 판매의 여왕과 외조의 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이웃집 찰스' 12월 3일 오후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 차 베트남 출신 투이(29)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넓은 밭과 수많은 비닐하우스 매출의 100%를 담당하는 투이는 친정엄마의 추천으로 베트남 채소 농사를 시작했었다. 베트남과 너무나 다른 한국 환경에서 베트남 채소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택배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몰랐던 그녀가 지금은 판매의 여왕이 되었다.

투이네 채소를 찾는 고객 문의 메시지는 새벽을 포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울리는 휴대전화에 투이는 한시도 편히 쉬질 못하는데, 고객 관리와 더불어 채소 수확, 선별, 포장까지 직접 하는 투이는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

그녀의 남편은 판매의 여왕을 둔 외조의 왕이라고. 아들 셋을 챙기며 아내의 컨디션까지 유심히 살핀다. 컨디션 난조인 투이를 위해 온갖 약초를 준비해 오더니 집 안에 찜질방까지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그리운 베트남 고향을 한국 정읍 땅에 만들어 살아가는 투이와 가족. 이들이 만든 그들만의 작은 베트남 이야기가 공개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