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 연말연시 음주단속 455건 적발…265건 면허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간 단속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54건 적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6% 감소, 사망자는 3명에서 0명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455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 유형은 면허정지 190건, 면허취소 265건 등으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 주간단속에서도 전체 단속 건수의 12%(54건)가 적발됐다.

특별단속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특별단속 기간 54건에서 40건으로 24%인 14건이 줄었다. 음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0명을 기록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운전대를 잡으면 안된다. 내년 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