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군의 국회 진입, 반헌법적 계엄 동조 말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군의 진입 상황을 직접 전하며 강력히 경고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금 저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습니다. 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군과 경찰에게 헌법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군경에게 말씀드립니다.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라며 계엄령 선포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본회의장에서는 계엄령에 따른 긴급 대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긴박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