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과 긴급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4일 오후 5시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이 한 총리,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나경원 의원, 김기현 의원 등 당 중진들도 참석했다.
이날 회동은 80여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종료됐다.
회동 종료 후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내진 않았지만,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응과 앞서 오후 2시 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긴급 회동의 결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7% 회복했지만…'부정 평가' 여전히 앞서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광주군공항은 '800조 반도체' 날개…TK신공항은 자금난에 발목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니라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가 사기?…협조는 못해도 방해는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