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2024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전사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약정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08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회사와 함께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국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신규점 개관 지원과 해외 낙후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 등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기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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