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탄핵안 가결 전까지 尹대통령 퇴진 계획 밝혀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퇴 계획 밝히지 않으면,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내일 탄핵안 표결 전까지 윤 대통령은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중진회의 중 기자들과 만나 "(전날)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은 불가능하다. 국민에게도 국제적으로도 신뢰를 잃었다. 그래서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탄핵안 표결이 이뤄질 7일까지 자진 사퇴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저는)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체포하려 했다면서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나, 일부 중진 의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한 대표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중진 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좀 다르다"며 "그 문제도 아마 조만간에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의원과 안 의원이 윤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표를 던지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