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국군 특수전사령관이 12·3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해 국회 내 인원들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참석해 곽 전 사령관의 이같은 증언을 전달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국방위가 휴회 중인 동안 박 의원을 찾아가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또 "12월 1일에 이미 계엄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공범이 될까봐 여단장들한텐 이야기하진 못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