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주최하고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이음발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5 경계선지능인 학술세미나'가 9일 대구은행 제2본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포럼 흐름에서 기획됐다. 세미나를 시작으로 포럼 개최, 세미나와 포럼 내용을 토대로 한 경계선지능인 포럼 가이드북 제작을 진행한다.
이날 세미나 사회는 경계선지능인전문 상담 및 전문 교육서비스 기획사 ㈜이음발달지원센터 김혜진 대표가 맡았다. △정서 및 인지적 특성에 준거한 경계선 지능탐색(유선미 교수, 명지대학교) △ 지능과 학업성취 기반 느린 학습자 특성 및 하위 집단 탐색(김동일 교수, 서울대학교) △ 고용서비스 지원 방안에 준거한 경계선지능 탐색(이미지 교수, 대구교육대학교)을 주제로 정서·인지, 교육, 고용 각 분야에 따른 경계선지능에 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대표는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시작으로 포럼 및 관련 책자 제작까지 경계선지능인 관련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신창환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경계선지능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에 경북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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