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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앙상블로 듣는 연말음악…달서가족문화센터, 18일 가족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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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관악기 연주단체 '웨이브라스' 참여
디즈니 영화음악·대중가요·악기별 연주·이벤트

'해피 브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포스터.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연말을 맞아 18일(수) 오후 7시 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해피 브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럼펫, 튜바, 트럼본, 호른의 금관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진 파워풀한 세션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준비했다. 연주에는 올해 '우리 동네 가족공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금관앙상블 '웨이브라스'가 참여한다.

2022년 창단한 웨이브라스(WaveBrass, 대표 김재석)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이다. 팀명은 '파동·파장'을 일컫는 'Wave'와 금관악기를 뜻하는 'Brass'의 합성어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파장을 일치시켜 교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금관악기별 개성을 살린 연주와 폭넓은 레퍼토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러닝타임은 50분이다. 1부는 금관악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악기별 설명과 함께 연주를 선보인다. 2부는 친숙한 디즈니 영화음악과 KBS '불후의 명곡'에 나온 대중가요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가족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핸드 셰이커 등 직접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추억을 선물한다.

신청은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석 5천원. 문의 053- 632-3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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