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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도서관 '신천 생태탐험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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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도서관
용학도서관 '신천 생태탐험대' 신천의 물고기 관찰

대구 수성구립 용학도서관(관장 김현주)의 분관 파동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신천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에 선정됐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을 기준으로 환경부에서 심사해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공인 제도다. 지정 기간은 3년으로, 환경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운영기관 현판이 발급되며, 우수환경도서 제공 및 국가환경교육 통합 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용학도서관의 분관 파동도서관의 프로그램 '신천 생태탐험대'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천 둔치에서 식물과 새, 물고기, 곤충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생태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생태학습으로, 참가자들에게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학도서관
용학도서관 '신천 생태탐험대' 신천의 새 관찰

김현주 용학도서관 관장은 "용학도서관은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으로 무학숲도서관의 숲체험과 파동도서관의 신천탐방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 중이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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