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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식품부 '2024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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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지속운영과 타 지자체 운영노하우 확산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발표대회'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김천시장 권한대행 최순고 부시장)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발표대회'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250개 농촌인력중개센터 중 지자체 추천을 받은 센터를 대상으로 중개실적, 주요성과, 사업효과, 언론보도 실적 등을 평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농촌형 6곳과 공공형 4곳 등 모두 10곳을 1차 선발해 지난 19일 세종시 농정원 1층 대강당에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김천시는 원스톱 김천형 인력중개시스템 운영주체인 농협김천시지부를 추천했다. 농협김천시지부는 PPT발표와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곳 중 1위를 차지해 대상에 선정됐다.

김영택 김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는 좀 더 촘촘히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농촌인력중개에 농협김천시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농촌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충북 제천 사회적협동조합과 충주 중원농협, 충남 예산군 농어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어업회의소, 전남 순천시 순천농협과 나주 농업회의소가 선정됐고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강원 화천농협, 경북 김천시지부와 안동와룡농협, 전남 순천농협이 최종 10개소에 선정됐다.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발표대회'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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