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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 이주민과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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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인사이트' 1월 9일 오후 10시

우리 사회의 모든 곳에 자리하고 있는 또 다른 시민, 이주민들과 우리는 함께 살 준비가 되었을까?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취업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산업 현장의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소가 밀집한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은 인구 중 외국인의 비율이 35%에 이른다. 베트남에서 온 당만린 씨는 내국인들의 기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현장에서 기술을 쌓고 틈틈이 한국어를 배워 숙련공이 되어 최근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울산 최초의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인 한국계 중국인 황용석 씨도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송업계에서 한국인들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

네팔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정제한(라제스) 씨는 3번의 도전 끝에 한국에서 의사가 되었다. 정제한(라제스) 씨처럼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제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는 달리고 또 달린다.

또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졌던 적이 있는 이주배경학생 수는 18만 명.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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