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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세계 '릴리패드' 스마트 태블릿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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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내달 17일 개봉
최첨단 기술 갖춘 라이벌의 위기

'토이 스토리 5'(사진: 디즈니·픽사)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마주할 장난감들의 세계 '토이 스토리 5'가 내달 17일 개봉 된다.

디즈니·픽사의 기념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누군가의 인생 영화로 불리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는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등장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한다.

미리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중앙에 자리한 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걱정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난감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상황을 암시하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토이 스토리 5' 예고 스틸컷(사진: 디즈니·픽사)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릴리패드'를 선물 받고 밤낮없이 몰입하는 보니의 모습에 비상 상황임을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굳은 결단을 내린 제시와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상징적인 OST 'You've Got a Friend in Me'가 추억을 돋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다. 앤드류 감독은 "이번 작품은 단순히 대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는 아무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라며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디'역의 톰 행크스 '버즈'역의 팀 알렌 '제시'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그레타 리가 보니의 관심을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로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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