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인 '예감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술과 '감'성을 담은 특별노선인 '예감투어'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설 연휴(당일 제외)와 매주 토·일요일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시작으로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는 국립대구박물관,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대구섬유박물관 등으로 코스를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탑승객들은 대구미술관(50%), 대구간송미술관(30%) 관람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053-627-8900)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교생 8천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천원이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노선은 시티투어를 통해 대구 대표 문화명소를 즐기며 대구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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