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인재경영팀 양나래(사진) 씨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한 '2024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양나래 씨는 고졸 채용 부문에서 '스무살, 당당히 취업의 등용문을 열다'를 주제로 직업계 고교(서울여상)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채용 전형별 준비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입사(2024년 1월)하기까지 과정을 상세히 담은 사례를 응모해 우수상을 받았다.
양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고졸과 대졸의 차이를 의식하기 보다는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양나래 직원의 수상을 축하한다. 공단은 고졸자를 포함한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위해 지속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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