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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사회복지과, 경주 사회복지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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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관·특수학교 방문해 실무 과정과 자립 지원 체계 확인
현장 연계 교육 강화로 전문성 갖춘 복지 인재 양성 발판 마련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견학했다. 구미대학교 제공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견학했다. 구미대학교 제공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견학하며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보고 사회복지 실천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통합복지 서비스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사례관리의 흐름과 지역 자원 연계가 복지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경희학교를 찾아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돕는 교육 지원 과정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장애인 복지의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학과 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학생 실습과 산학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시옥진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복지를 지식이 아닌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따뜻한 시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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