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연주를 감상하는 글로벌 클래식 시리즈 '캔들라이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음 달 13일(목) 오후 7시 대구 신세계 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청주, 전주,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대구에서는 피아노 윤현종, 바이올린 배창훈·박은서, 비올라 이성재, 첼로 고준영으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 '톤즈 앙상블'이 연주를 펼친다.
프로그램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곡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추억'을 주제로 찰리와 초콜렛 공장, 사랑의 하츄핑, 피터팬부터 픽사 메들리까지 유명 OST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명곡들을 서정적인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Love Affair', 아이유의 'Love wins all', '사랑의 인사'(Salut d' Amour)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편, '캔들라이트'는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가 기획·제작한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거장의 명곡부터 퀸, 아바(ABBA),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 팝 아티스트의 인기곡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현재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및 아티스트는 지역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니용은 피버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은 3만7천원~7만 4천원. fever@pr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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