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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동권지사, 안전결의대회 개최… '무재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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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의식 강화
안동댐 안전성 강화사업 착공 앞두고 안전 최우선
최세광 지사장 "설 연휴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

K-water 안동권지사가 올해 공사 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화이팅 포즈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K-water 제공
K-water 안동권지사가 올해 공사 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화이팅 포즈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는 최근 안동·임하댐 운영관리와 공사현장의 '무재해' 실현을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건설공사 시공사와 점검·정비 보수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공동 다짐을 이어갔다. K-water 안동권지사는 현재안동·임하댐을 관리하며 지난해 5억700만㎥의 생공용수를 공급하고 230GWh의 전력(2천300만 가구가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하는 등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과 댐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동댐 비상방류시설 신설과 취수탑 내진 보강을 위한 '안동댐 안전성 강화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세광 안동권지사장은 "안전은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는 최우선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설 연휴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에게 더욱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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