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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권기창 시장, "시민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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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동서 설 명절 장보기·어려운 이웃 식사나눔 봉사로 소통
식품산업 강소기업 YMF(약목참) 방문, 기업 경영 애로사항 청취
안동중앙신시장에서 직접 장바구니 민심 살피며 소상공인 격려
안동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나눔 봉사시간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 연휴 시작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둘러보면서 경제와 복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 방문에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김대일·김대진 경북도의원, 권기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가장 먼저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YMF(약목참)' 기업을 찾아 우수한 품질 유지와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갖춘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인력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안동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 서구동 복지회관 '설맞이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철우 지사와 권기창 시장은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이 단순한 하루가 아닌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남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명절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안동 중앙신시장 장보기 행사.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안동 중앙신시장 장보기 행사. 경북도 제공

끝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립 안동 하나어린이집을 방문, 운영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안동하나어린이집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K보듬 사업시설 중 하나로, 기존 보육 서비스가 대체로 평일 주간만 운영되는 한계를 해소하고자 평일 야간과 휴일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방문을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 시설 개선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충 방안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으며, "교육, 주거, 돌봄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래로 6대 분야 100대 과제를 추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말 정부와 국회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하였으며, 2024년 출생(등록)자 수가 1만467명으로 작년 1만432명(군위 제외)보다 35명 증가하고,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설 명절 방문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 방향에 밑거름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가 긴 설 연휴 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착한 소비'를 통해 내수경기를 살리고 상생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도 "모든 현장이 새로운 안동의 시작이 되고, 지역의 미래가 위대한 시민과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5년 새로운 안동을 향한 시정추진의 의지를 밝히면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안동 하나어린이집 방문 모습.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안동 하나어린이집 방문 모습.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YBM(약목참)' 기업방문 모습.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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