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림청, 울진 찾아 산불 피해예방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상섭 산림청장(왼쪽)이 5일 손병복 울진군수와 산림재난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2.5. 산림청 제공
임상섭 산림청장(왼쪽)이 5일 손병복 울진군수와 산림재난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2.5. 산림청 제공

이달 들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음' 단계로 예측되면서 산림청은 3년 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5일 산림청은 " 2022년 대형산불을 겪은 울진을 찾아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살피고,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산불진화헬기 운영현황 및 이동식 저수조 활용 등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울진군은 대형산불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감시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산불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의 파쇄지원 및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감시 체계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기상 조건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국내 산불 위험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