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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작가콜로퀴엄, 17일까지 문화예술 현장 연수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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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이육사기념관·한국전선문화관서 10개월간 근무

대구문학관 전경 사진. 매일신문DB
대구문학관 전경 사진. 매일신문DB

대구작가콜로퀴엄이 '2025년 문화예술 연수단원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17일(월)까지 연수단원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며 전문 현장 예술인력을 육성해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기반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채용된 연수단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근무한다. 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문학진흥시설(대구문학관, 이육사기념관, 한국전선문화관)에서 문학진흥 및 교육활동, 시설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

한편, 대구작가콜로퀴엄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문화예술 연수단원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 채용 예정 인력 포함 총 12명의 연수단원을 배출해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3-4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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