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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5기 입주작가 12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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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권효정·김상덕·김제원·모유진·손진희
손혜경·신건우·신도성·원선금·원예찬·전영현

대구예술발전소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예술발전소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5기 입주작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5기 입주작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5기 입주작가 12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입주작가 공모를 시작해 17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문예진흥원은 레지던시 진입 장벽이 높은 신진 작가들을 위해, 대학 졸업 이후 활동기간이 5년 이하인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신진형 트랙을 올해 신설했다.

심사 결과 신진형 2명, 일반형(25세 이상 국내 예술가 대상) 10명 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난 12일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작가는 구지은(설치), 권효정(평면), 김상덕(평면), 김제원(설치), 모유진(평면), 손진희(설치), 손혜경(조각), 신건우(평면), 신도성(평면), 원선금(설치), 원예찬(설치), 전영현(영상)이다.

작가들은 9개월 간 개인 스튜디오와 창작지원금 월 30만원, 프로젝트 기획전, 지역내외 교류전, 성과전, 전문가 매칭프로그램 등 창작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한편 대구예술발전소는 지난해 일본(요코하마)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6월 작가 교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또한 올해 대구예술발전소를 중심으로 열리는 레지던시 연합 교류전에는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1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국내외 교류가 활발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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