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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북후면 농산물 보관창고서 불…고추 40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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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1시 16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7일 오후 1시 16분쯤 안동시 북후면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7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안동시 북후면 한 농산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165㎡ 규모의 저온창고 중 33㎡와 보관중이던 고추 40톤(t)을 태운 뒤 이날 오후 3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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