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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의 '라스트 카니발', 대구에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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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서 내한공연
바이올린·첼로·피아노 트리오, 그립고도 따뜻한 음악 스타일

어쿠스틱카페 공연 사진. 아양아트센터 제공
어쿠스틱카페 공연 사진. 아양아트센터 제공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뉴에이지 음악 그룹 어쿠스틱카페가 대구를 찾는다. 28일(금)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어쿠스틱카페는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 첼리스트 아야코, 피아니스트 니시모토 리에로 구성된 트리오로 이들의 음악은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을 접목한 독창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각 악기들의 선율로 그리움을 자아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 '롱 . 롱 어고(Long Long Ago)', '호프 포 투모로우(Hope for Tomorrow)' 등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오리지널 음악뿐만 아니라 클래식, 영화음악, 팝, 뉴에이지, 탱고, 뮤지컬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폭넓은 장르의 곡들을 클래식 스타일로 편곡해 연주한다. 또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즉흥 연주, 관객과의 대화 등을 통해 스테이지를 풍성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53-23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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