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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또 사상 최고가 기록…온스당 2,950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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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표준금거래소 공장에서 직원이 골드바 주조 작업에 앞서 5kg분량의 금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표준금거래소 공장에서 직원이 골드바 주조 작업에 앞서 5kg분량의 금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고공행진하고 있는 금값이 또 최고가를 경신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 36분쯤 전날보다 0.1% 오른 온스당 2936.38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2954.69달러까지 찍었다.

선물 가격도 온스당 2,956.10달러로 전장보다 0.7% 상승했다.

금값은 올 들어서만 약 12%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불붙은 '글로벌 관세 전쟁'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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