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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쌩쌩' 주말까지 추위 계속…아침 최저기온 영하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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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최저기온 -11~-4도, 낮 최고기온 2~6도
다음 주 화요일부터 기온 평년 수준 회복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찬바람이 불며 영하권 강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영하8℃~1도, 최고 7~11도)보다 낮겠다. 바람도 대부분 지역에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질 전망이다. 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로 기온이 내려간다고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의 분포를 보인다고 내다봤다.

토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0~3도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 막바지 추위가 끝나면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해 날이 서서히 풀린다고 내다봤다.

다음 주 화요일인 25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평년(최저기온 -3~3도, 최고기온 9~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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