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렴 진단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서 7번째 밤 보내 호전 기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 흔드는 프란치스코 교황. 연합뉴스
손 흔드는 프란치스코 교황. 연합뉴스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7번째 밤을 무사히 보냈다고 교황청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오전 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아침에 교황은 일어나서 식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초부터 기관지염을 앓다 지난 14일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초엔 '다균성 호흡기 감염'으로 복합적 임상 상황을 겪고 있다고 전했던 교황청은 지난 18일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교황의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됐다고 알렸다.

교황은 오는 23일까지 모든 외부 일정을 취소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전날부터는 회복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 교황청은 전날 오후 "교황의 혈류 지표가 계속 안정적이며 발열도 없다"고 전했다. 혈류 지표는 신체가 장기와 체내 조직을 통해 혈액 흐름을 조절하는 능력을 설명해준다.

이탈리아 주교회 의장인 마테오 마리아 주피 추기경도 전날 취재진에게 "교황께서 아침 식사를 하고 신문을 읽고, 사람들을 만났다는 사실은 회복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할 의사를 밝혔으며, 개헌의 필요성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대구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서한과 HS화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서한은 매출액이 2천528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A씨는 황정민과의 사업 관계에서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