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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령은 오승환, 최장·단신도 삼성 라이온즈 몫…최고 연봉자는 SSG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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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42세 6개월 16일로 최고령 기록
최장신은 키 198㎝인 외인 투수 레예스
김성윤과 김지찬은 키 163㎝로 최단신
SSG 김광현은 30억원으로 최고 연봉자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불펜 오승환.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불펜 오승환. 삼성 제공

KBO 프로야구 2025시즌 최고령은 오승환, 최장신은 데니 레예스, 최단신은 김지찬과 김성윤 등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 시즌 최고 연봉 선수는 SSG 랜더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김광현으로 집계됐다.

5일 KBO 사무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리그 최고령 선수는 42세 6개월 16일이 된 오승환이다. 2005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후 리그 최고 마무리로 이름을 날렸다. 일본과 미국 무대를 거쳐 KBO리그에 복귀, 통산 427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마운드에 오른다. 다만 보직은 중간 계투로 바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성적이 증명하듯 따로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몸 상태도 아주 좋다"며 "선발과 불펜 필승조 사이를 연결하는 게 새 역할"이라고 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 삼성 제공

삼성의 외국인 투수 레예스의 키는 198㎝.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최장신 선수가 됐다. 다만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공동 1위다. 최단신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김성윤과 김지찬. 나란히 삼성의 외야를 지키는 둘은 키가 163㎝다.

2025시즌 최고 연봉 선수는 SSG의 김광현. 지난해(연봉 10억원)보다 20억원 오른 30억원을 받는다. 삼성 공격의 핵 구자욱은 KT 위즈의 고영표, 한화의 류현진과 함께 연봉 공동 2위(20억원). 구자욱은 야수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왼쪽)과 김성윤.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왼쪽)과 김성윤. 삼성 제공

선수단 연봉 총액 1위도 SSG. 연봉 총액 117억2천600만원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총액 100억원을 넘겼다. 삼성이 총액 99억4천200만원으로 2위였다. 롯데가 총액 94억6천600만원, KIA 타이거즈가 94억2천300만원으로 3, 4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KOB리그 최우수 선수(MVP) 김도영(KIA)은 이번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연봉이 1억원에서 400% 올라 5억원을 받는다.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 새 시즌 180만달러(약 26억원)를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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