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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종합격투기 KMMA, 3월 15일 충남 아산 대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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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파이터 황유리, 무패의 배성국과 대결
KMMA, 2달에 1번 충남 아산 대회 개최 예정

'뽀빠이연합의원 KMMA아산1' 대회 홍보 포스터. KMMA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인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가 충남 아산 대회를 격월마다 연다.

대구에 기반을 둔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열어왔다. 종합격투기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려고 시도한 일. 지난해 7월엔 충남 아산에서 대회를 열기도 했다.

KMMA는 9개월 만에 다시 아산 대회를 연다. 15일 충남 아산 킹덤주짓수 아카데미 상설 케이지에서 '뽀빠이연합의원 KMMA아산1' 대회를 진행한다. 또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아산에서 두 달에 한 번 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고려인 파이터' 황유리(킹덤아산)과 KMMA 무패 파이터 배성국(김해율하팀매드)의 대결. 황유리는 지난 '뽀빠이연합의원KMMA24대구' 대회에서 KMMA 밴텀급 베테랑 장근우(대구팀매드)를 KO로 꺾고 KMMA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천안 아산 지역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 풍부한 아마추어 시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격월에 한번 KMMA 아산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대회를 열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스폰서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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