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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경북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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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은 지난해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영주농협 제공
영주농협은 지난해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영주농협 제공

경북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이 2024년 지역본부단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경북1위를 달성해 화제다.

1972년 출범한 영주농협은 조합원 8천300여 명으로 전국 1천111개 농협 중 5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총 자산 1조5천368억원과 대의원 138명, 임직원 300여 명으로 1조2천890억원의 예금과 8천465억원의 상호금융 대출금 규모를 가진 대형 농협이다.

영주농협은 지난해 자재사업연도대상 최우수상 수상, 종합업적평가 경북1위 표창패 수상,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 수상, NH손해보험 연도대상 대상 수상, 경제사업 천오백억 달성탑 등을 수상하며 모든 사업부분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 영주농협 제공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 영주농협 제공

2024년말 기준 사업실적은 경제 1천700억원, 신용 2조1천901억원, 매출총이익 47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69억400만원을 달성했다.

조합원에 대한 출자 배당도 법정 최고 한도인 5.63% 배당과 11억5천만원의 이용고배당, 17억2천2백만원의 사업준비금을 포함한 총 59억8천400만원을 배당, 출자금 평균잔액 대비 10.83%의 배당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24년말 기준 전국 1천111개 농협 중 규모가 가장 큰 그룹인 농촌1형 그룹에서 종합업적평가 전국5위, 3년 연속 경북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낳았다.

남정순 조합장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농촌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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