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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9년 만의 첫 솔로앨범 온다…4월 7일 '더 퍼스트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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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뉴욕·밴쿠버·서울 네 도시 기반 영감…타이틀 곡 '1999'
3월 19일 수록곡 '+82 Pressin' 선공개, 팬들 기대감 ↑

NCT 마크 첫 솔로 앨범
NCT 마크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의 마크가 다음 달 7일(월)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앨범 발표로 많은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가 오는 4월 7일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는 마크의 고향 캐나다 토론토, 첫 이주지 미국 뉴욕, 학창 시절을 보낸 캐나다 밴쿠버,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꿈을 실현한 서울 등 네 개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앨범을 완성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999'를 비롯해 선공개곡 '200', '프락치(feat. 이영지)' 등 마크의 독보적인 랩과 음색을 담아낸 13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후 NCT 127, 드림, U까지 병행하며 누구보다 바쁜 활동을 펼친 와중에도 마크의 단단한 기반이 돼준 네 개의 도시에서 느낀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 총 13곡을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유년 시절을 지나 그룹 NCT의 멤버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서기까지 마크의 성장과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작품이자,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일군 첫 번째 결실과 같은 앨범으로 마크와 그를 응원하는 모든 팬들에게 의미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마크는 오는 19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멤버 해찬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록곡 '+82 Pressin'을 선공개하며 솔로 앨범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마크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는 14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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