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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디벨롭 지원' 개발 초기 신작 뮤지컬 5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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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 씨의 인형가게·심청이와 별주부, 바다를 구하라
운명의 붉은 실·카미유 클로델·탁영금
인큐베이팅 사업 리딩공연 선정작 발표…올해 딤프서 초연

2024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2024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히든 러브' 공연 모습. DIMF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2025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선정작 5편을 발표했다.

이번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은 개발 초기 단계의 신작 뮤지컬을 지원하는 DIMF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신작을 발굴·지원해 완성도를 높이고 초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 판타지와 현실, 가족애 등 폭넓은 소재를 참신한 방식으로 담아내 뮤지컬 장르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5편의 작품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릴라 씨의 인형가게' ▷심청전과 별주부전을 새롭게 각색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심청이와 별주부, 바다를 구하라!' ▷현대 2030세대의 연애 문제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운명의 붉은 실' ▷정신병원에 갇힌 비운의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의 삶과 내면세계를 그린 '카미유 클로델' ▷조선시대 명현, 탁영 김일손의 거문고를 의인화해 음악과 인생을 깊이 있게 풀어낸 '탁영금'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6월 20일 개막하는 제19회 DIMF 기간 중 3~40분 내외의 리딩 공연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DIMF는 우수한 작품에 대해 쇼케이스 공연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자를 연결하는 '2026 K-뮤지컬 국제마켓 - 드리밈'과 연계해 작품의 시장성을 높이고 작품의 완성도·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발 및 퀄리티 업그레이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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