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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 아래 펼쳐지는 축제…3월 26일부터 '동촌벚꽃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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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예술인회, 야외 조각 전시
다양한 체험 및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도
3월 26~28일 밴드 버스킹 공연

지난해 아양아트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동촌볒꽃예술제에서 물레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지난해 아양아트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동촌볒꽃예술제에서 물레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동촌유원지에 벚꽃이 만개하는 봄, 예술과 함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아양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동촌벚꽃예술제'에는 미술 작품 감상과 체험 행사, 특산품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아양아트센터 내 아양갤러리에는 '팔공산예술인회 및 올해의 선정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팔공산예술인회 회원 작품 등 40여 점과 '올해의 선정작가' 김영창의 도자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주차장에는 박정기, 신강호, 이수연, 이중호, 임영규 등 지역 조각가의 대형 조각 작품이 설치된다.

또한 민화 그리기, 물레 체험, 향수 및 키링 만들기, 은반지 만들기, 가죽 지갑 만들기, 프랑스 자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팔공산 미나리, 반야월 연근, 밥꽃 한과 등 지역 특산품도 판매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어쿠스틱밴드 '오늘 하루', '다미', 브라스밴드 '웨이브라스'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양아트센터 홈페이지(www.ayanga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2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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