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동, 서해수호의 날 맞아 "55인의 호국영령 추모…국가 위한 숭고한 희생 기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 원내대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영웅을 추모하는 것은 곧 국가를 지키는 일"이라며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의 용기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피해에 많은 국민들께서 안타까움과 걱정을 나누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책임감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오늘 영웅들이 더욱 그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가장 먼저 기억하고, 가장 깊이 추모하는 정당이 되겠다"며 "다시 한 번 55인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을 위해 서해를 지킨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민의힘은 안보 문제에 책임을 회피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가족과 전우를 먼저 떠나보내고 오랜 시간 아픔을 견디고 계신 유가족과 생존 참전 장병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킨 모든 영웅들의 이름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더 굳건한 안보와 평화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