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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의 조각을 모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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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컴포저 하이라이트 '하이든의 조각'

사진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박예지, 바이올리니스트 노선균, 비올리스트 조민지, 첼리스트 우창훈, 피아니스트 배필호, 트럼페터 이효림, 해설 국지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사진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박예지, 바이올리니스트 노선균, 비올리스트 조민지, 첼리스트 우창훈, 피아니스트 배필호, 트럼페터 이효림, 해설 국지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렉처 콘서트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2025년 첫 무대가 오는 16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하이든'의 음악세계를 '현악 사중주, Op.64 No.5 종달새', '트럼펫 협주곡 내림 E장조, Vlle:1', '피아노 소나타 33번 in c단조, Hob.XVI 등을 통해 살펴본다. 공연의 해설은 음악 칼럼니스트안 국지연이 맡는다.

하이든은 교향곡과 현악 사중주 형식의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현악 사중주는 대위법적 요소와 유려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각 악기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주며 교향곡은 극적인 요소, 유머, 그리고 풍부한 색채감이 두드러진다.

하이든은 고전주의의 형식을 정립하면서도 서프라이즈 요소를 가미해 음악에 신선한 변화를 줬다. 이러한 발전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고전주의를 확장하는 데 기반이 됐다.

이 함께해 하이든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1만원. 문의 053-430-7700.

컴포저 하이라이트
컴포저 하이라이트 '하이든의 조각'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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