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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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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10일 3일간…시원한 물놀이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맞이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 보고회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발 보고회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영남루 앞 삼문 둔치 일원에서 여는 '제1회 밀양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의 주요 내용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안병구 시장,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밀양 물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 축제는 밀양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하는 행사다.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시는 밀양이 자랑하는 영남루를 배경으로 천혜의 밀양강과 아름다운 둔치를 활용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등 다양한 물놀이와 액티비티, 체험,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물대포 속에서 다양한 난이도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익스트림'수(水)퍼 어드벤처', 낯선 참가자 간 짜릿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수(水)퍼 난장'등 올여름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EDM 디제이 파티, MY아리랑 힙합 페스티벌에 유명 DJ와 힙합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수(水)퍼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모두가 만족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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