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당교육재단은 재단과 김천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경북 북동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북부 5개 시군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복구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근 송설당교육재단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께 작은 도움의 마음이 전해져 피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설당교육재단은 1931년 최송설당이 전 재산을 기부해 만든 학교법인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유능한 송설인 육성을 교육지표로 삼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앞서 김천중학교 학생들도 성금을 모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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