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경찰서, 산불 피해지역 2차범죄 피해예방 위해 선제적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빈집·농가·대피소 주변 적재적소에 경력 배치 및 이동형CCTV 설치해 빈집털이 예방활동 강화

경북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난 8일 산불이 발생한 도개면 월림리 일대 지역에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난 8일 산불이 발생한 도개면 월림리 일대 지역에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산불 피해 지역에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산불 발생에 따른 빈집, 농가 주변 빈집털이 절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8일 산불이 발생한 도개면 월림리 일대 주변으로 방치되거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가옥·농장·저장고, 빈집에 대한 무단 침입, 취거 등에 대한 빈집털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지 2곳을 선정해 이동형 CCTV 설치했다.

대피소 주민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난, 폭력, 성범죄 등 예방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경찰 및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와 취약 장소 리스트를 공유하고, 취약지 주변 순찰노선에 반영해 무단침입, 빈집털이 예방순찰과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최근 산불 발생으로 인한 2차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주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